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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머니’ 이보미, “♥이완은 100점짜리 남편…늘 사랑스러워”

입력 : 2021-08-04 23:38:52 수정 : 2021-08-04 23: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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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이보미가 남편 이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JTBC ‘세리머니 클럽’에선 이완과 조현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완은 아내인 JLPGA 상금왕인 프로골퍼 이보미와 영상통화를 했다. 이완은 아내 이보미에게 “왜 이렇게 예쁘게 하고 있어? 집에 빨리 가고 싶네”라고 말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종국은 이보미에게 “신혼인데 남편과 자주 못 봐서 아쉽지 않냐”고 물었고, 이보미는 “많이 아쉽긴 한데 오빠가 항상 표현을 많이 해줘서 괜찮다”고 답했다.

 

또 김종국은 ““남편으로서 이완은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이보미는 “100점 이상 줄 수 있다”고 답했고, “제일 사랑스러울 때가 언제냐”는 질문에는 “늘 사랑스럽다”라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세리머니 클럽’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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