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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 이하늘 불화설 후 첫 SNS 활동 “단체전도 잘 부탁” [스타★샷]

입력 : 2021-08-01 17:09:50 수정 : 2021-08-01 17: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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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이 3개월여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과 갈등 이후 첫 SNS 게시물이다. 

 

김창열은 7월 3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2020 도쿄올림픽 유도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게재했다.

 

김창열은 "멋진 친구들. 흘린 땀과 노력으로 따낸 값진 메달 고맙고 고생 많았다. 안창림 조구함 파이팅. 단체전도 잘 부탁한다"고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김창열이 SNS에 게시물을 올린 것은 지난 4월 19일 이후 3개월여 만이기에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창열은 고(故) 이현배의 사망 이후 이현배의 형 이하늘의 댓글 등으로 불화설이 불거졌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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