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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측 “예천양조, 영탁·임영웅 상표권 출원에 강력 대응” [공식]

입력 : 2021-07-28 13:20:02 수정 : 2021-07-28 13: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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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TOP6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가 예천양조의 임영웅·영탁 생일 상표권 출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뉴에라프로젝트는 28일 “예천양조의 상표권 관련 행위들로 인해 ‘미스터트롯’ TOP6 팬들의 염려와 불편이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다”며 “아티스트의 원 소속사와 적극 협력해 예천양조의 상표권 관련 행위들이 톱6의 퍼블리시티권을 침해하고 있는지에 대해 면밀히 살피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합법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광고 기업들의 불편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상표권 및 저작권 전문 변호인단과 강력한 대응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예천양조가 영탁과 임영웅의 생일과 연관된 상표를 출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이에 뉴에라프로젝트 측이 직접 나선 것.

 

예천양조는 영탁의 생일인 5월 13일의 숫자를 딴 ‘0513’을 지난해 10월, 임영웅 생일인 6월 16일을 딴 ‘0616우리곁愛(애)’를 지난해 11월 상표권을 출원했다.

 

앞서 예천양조는 영탁과 막걸리 모델 재계약 파기를 두고 분쟁을 예고했기에 더 큰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예천양조 상표권 출원 관련 이하 뉴에라프로젝트 입장문>

 

안녕하세요, 뉴에라프로젝트입니다.

 

㈜예천양조 측의 상표권 관련 행위들로 인하여 미스터트롯 TOP6 팬들의 염려와 불편이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뉴에라프로젝트는 아티스트의 원 소속사와 적극 협력하여 ㈜예천양조 측의 상표권 관련 행위들이 TOP6의 퍼블리시티권을 침해하고 있는지에 대해 면밀히 살피고 대응하겠습니다.

 

또한 합법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광고 기업들의 불편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법무법인 <세종>의 상표권 및 저작권 전문 변호인단과 함께 강력한 대응을 할 것입니다.

 

뉴에라프로젝트는 아티스트의 권리 침해 방지를 위해 힘쓰고, 권리 침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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