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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머니’ 이성경 “큰딸이라 화 낼 줄 몰라…솔직하게 말하는 법 연습 중”

입력 : 2021-07-22 10:24:11 수정 : 2021-07-22 10: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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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성경이 큰딸로서 느꼈던 책임감을 고백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세리머니 클럽’에서는 이성경이 박세리, 김종국, 양세찬, 허영만과 동호회 뒤풀이를 가졌다.

 

이날 허영만은 박세리에게 “골프만 치느라 다른 일을 못 해봐 억울하다는 인터뷰를 봤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박세리는 “어렸을 때부터 골프를 쳤다. 운동하면서 한 번도 마음 편히 쉰 적이 없다. 비시즌에 쉬면 되지 않냐는데 그게 참 쉽지 않다. 주어진 쉬는 시간에도 마음 내려놓고 쉬면 나태해지는 것 같고 불편했다”고 전했다.

 

또 “모든 운동선수들의 마음은 다 똑같다. 참는 버릇도 있다. 터질 것 같아도 참는 거다. 아픈 것, 약한 것도 남에게 보여주기 싫어서 모든 걸 참게 된다. 화가 나도 표현하지 않고 숨겨왔다”고 털어놓기도.

 

이를 들은 이성경은 큰딸로서 비슷한 고민을 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그는 “집에서 큰딸이다. 어렸을 때부터 언니로서, 맏딸로서 책임감을 느꼈다. 가장 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언니여야 되고, 본이 돼야 하고, 내가 힘들면 부모님이 걱정하신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공감을 자아냈다.

 

또한 “일을 하면서도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을 통해 단 한 명에게라도 나쁜 영향을 주고 싶지 않았다. 어렸을 땐 화를 참고 화를 낼 줄 몰랐다. 이젠 솔직하지만 무례하지 않게 지혜롭게 말하는 법을 연습 중이다”면서도 “이게 체질이라고 또 못 쉬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세리머니 클럽’ 캡처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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