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배우 고은아가 요리 실력을 뽐냈다.
고은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가 보내주신 양파로 장아찌 담그기 부자 된 기분이닷! 여러 반찬도 만들어야징징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엌에서 요리에 열중하고 있는 고은아의 모습이 담겼다. 고은아는 남다른 요리 솜씨로 장아찌까지 직접 담그는 모습을 보이며 1등 신부감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고은아의 화장기 없는 청초한 미모와 내추럴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은아는 동생 미르와 함께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 중이다.
사진=고은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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