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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2일차’ 나비 “아기 몸무게 만큼만 살 빠져…언제 다 빼지” [스타★샷]

입력 : 2021-05-18 17:38:49 수정 : 2021-05-18 17: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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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가수 나비가 다이어트를 다짐했다.

 

18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이 1호 팬 엄마. 이따 가슴 관리받고 저녁에 첫 모유 수유 도전하는데 잘할 수 있겠죠? 쉽지 않겠지만 열심히 해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아들을 촬영하는 나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나비는 이어 “근데 오늘 몸무게 쟀더니 딱 조이 몸무게 (3킬로 정도) 빠졌네요. 역시 나만 찐 거였어. 언제 다 빼지?”라며 “출산 후 다이어트해보자”라는 다짐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비는 2019년 12월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 16일 득남했다.

 

사진=나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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