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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 자유롭고 키치한 ‘ASAP’로 틴프레시의 정점 찍는다 [현장]

입력 : 2021-04-08 18:15:47 수정 : 2021-04-08 18: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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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그룹 스테이씨(STAYC)가 틴프레시의 정점을 찍는다.

 

8일 스테이씨는 두번째 싱글 ‘스테이덤(STAYDOM)’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이번 신보 ‘스테이덤’을 통해 자유로움 안에서 스테이씨만의 하이틴과 키치함을 바탕으로 더 강력해진 '틴프레시’로 팬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시은은 “새로운 모습, 새로운 콘셉트로 돌아와서 어떻게 반응해주실지 긴장되고 설렌다. 많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민은 새 앨범 ‘스테이덤’에 대해 "스테이씨(STAYC)와 프리덤(Freedom)의 합성어다. 자유로움 안에서 더 강력해진 틴프레시를 보여줄 예정이다”고 소개했다.

타이틀 ‘에이셉(ASAP/As Soon As Possible)’은 히트메이커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이 탄생시킨 곡으로, 시원시원한 리듬악기가 어우러져 청량하고 매력 넘치는 사운드를 선사한다.

 

시은은 타이틀 곡 ‘에이셉’에 대해 “가슴 속에 그려놓은 완벽한 이상형이 가능한 빨리 나타나줬으면 하는 바람을 담은 곡이다”이라고 말했고, 세은은 “장난스럽고 엉뚱한 느낌이 드는 앨범이다. 그 안에서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콘셉트”라고 설명했다.

 

시은은 “이번 앨범은 대중들이 우리 무대를 자유롭게 즐겨주길 바라면서 준비했다. 멤버들부터 무대를 즐길 것이다”라며 “장난끼 있고 엉뚱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무대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이밖에 이번 앨범에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멜로디의 ‘소 왓(So What)', 컨템포러리 R&B '사랑은 원래 이렇게 아픈 건가요', 데뷔곡 ‘소 배드(So Bad)’의 리믹스 버전 등 총 4곡이 담겼다.

 

스테이씨는 지난해 여자 신인 중 가장 높은 앨범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특히 남성 뿐만 아니라 여성 팬들에게도 주목받는 신인 걸그룹이다.

 

수민은 “우리의 그룹 명처럼 젊고 에너지 가득한 틴프레시가 우리의 매력이다. 기존 음악을 따라가기보다는 스테이씨만의 음악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우리의 강점이다”라고 말했고, 시은은 “인기를 실감한다기보다는 수치화된 성적을 확인하면 감사한 마음 뿐이다. 받은 사랑에 보답하겠다”라고 칭찬에 화답했다.

마지막으로 재이는 이번 활동 목표에 대해 “‘힐링돌’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있다. 대중들에게 힐링이 되는 음악을 선사하고 싶다”라고 전했고, 아이사는 “새 앨범으로 신인상,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받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스테이씨는 이날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 두번째 싱글 ‘스테이덤’을 공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mine04@sportsworldi.com

 

사진=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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