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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에이스, 뮌헨 이적 아닌 잔류 “새 계약 마무리”

입력 : 2021-04-08 20:41:00 수정 : 2021-04-09 10: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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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새 계약이 마무리 될 것.’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홋스퍼 공격수이자 에이스인 손흥민(29)이 바이에른 뮌헨(독일) 이적이 아닌 토트넘과 동행 연장할 전망이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최근 “토트넘이 EPL과 유럽에서 경쟁력 있는 팀으로 거듭나려면 다음 시즌 재능 있는 선수들을 중심으로 선수단을 꾸려야 한다”고 주장하며 손흥민의 재계약에 무게를 뒀다. 스포츠 매체 ‘스카이스포츠 독일판’도 궤를 같이했다. 

 

 손흥민은 2020∼2021시즌 최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총 42경기에 출전해 18골 16도움을 기록 중이다. EPL로 한정하면 29경기 출전 13골 9도움이다. 오는 12일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의 리그 경기에서 1도움만 더 추가하면 두 시즌 연속 ‘10(득점)-10(도움) 클럽’에 가입한다. ‘풋볼런던’이 “유럽에서 이보다 좋은 윙은 찾기 힘들다”고 극찬한 이유다.

 

 좋은 선수인 만큼 내로라하는 빅클럽들이 서로 모셔가려 한다. 시즌 초반에는 스페인 명가 레알 마드리드와 이적설에 휩싸이더니 최근에는 독일 강호 뮌헨의 관심을 받았다. 직접적인 이적 제안이 오간 것은 아니었지만 그만큼 손흥민의 가치가 유럽에서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대목이다. 당시 이적설을 보도했던 매체는 뮌헨이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기간이 끝나는 2023년 6월 이후까지 기다릴 것으로 점쳤는데 손흥민은 이적이 아닌 잔류로 전성기를 이을 전망이다.

 

 ‘풋볼런던’은 “재계약 협상 전 손흥민이나 구단이 혹할만한 예상치 못한 제안이 변수가 되겠지만 이번 여름에는 그런 제안이 없을 것 같다”며 “손흥민은 항상 토트넘에 남기를 원했다. 구단도 마찬가지다. 새 시즌이 열리기 전에 오랫동안 기다린 새 계약이 마무리될 것이다”고 예상했다.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토트넘은 손흥민을 잡기 위해 팀 내 최고 대우를 약속했다. 현재 토트넘에서 해리 케인, 탕귀 은돔벨레가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원)와 같은 수준을 제안할 전망이다. 손흥민은 현재 주급 11만 파운드(약 1억 6700만원) 정도를 받고 있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AP/뉴시스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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