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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승희 “탱크, 황당한 일방적인 주장…법의 책임 물을 것”

입력 : 2021-03-26 10:29:15 수정 : 2021-03-26 10: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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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그룹 오마이걸 멤버 승희 측이 작곡가 탱크(본명 안진웅)와 관련해 재차 입장을 밝혔다.

 

25일 오마이걸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지난 공지에서 밝힌 것처럼 승희와 탱크는 한국예고 선후배이자 업계 선후배로 지내던 사이였다. 승희는 명백한 피해자라는 당사의 입장에 여전히 변함이 없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관련 증거 자료를 모아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시헌을 통해 지난 12일 탱크의 허위사실 유포 및 모욕, 협박 등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하는 등 민·형사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소송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난 9일, 내용증명을 전달하기 위해 그의 집을 방문했으나 탱크 본인의 거부로 얼굴조차 대면하지 못한 채 내용증명만 전달됐다”고 언급했다.

 

이어 “당사는 탱크의 주장과 달리 결단코 그에게 어떠한 제안도, 회유도 한 적이 없음을 명명백백 밝힌다”며 “그의 황당무계한 일방적인 주장과 관련해 당사와 더불어 소속 아티스트가 언급되는 것조차 매우 불쾌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과거 그가 승희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내용이 포함된 메시지를 보내, 최대한 조심스럽게 해당 사건을 접근해왔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탱크는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극단적인 영상을 공개해 많은 분에게 또 다른 충격과 폭력을 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당사는 본인이 유리한 대로 사실을 각색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그와 일절 직접 소통하지 않을 것이며, 법의 잣대로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며 “앞으로 한 개인이 일방적으로 각색한 폭로 행위로 인해 소속 아티스트들의 무고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선처 없이 모든 법적인 조치를 다 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고수했다.

 

앞서 탱크는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승희를 비방한 가사가 담긴 곡 ‘순이’를 발표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당시 승희 소속사 측은 “승희는 현재 탱크로부터 악의적인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피해자라는 점을 명확하게 밝히고자 한다”며 탱크의 주장에 대해 허위사실임을 강조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후 탱크는 자신의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승희와 관계를 증명할 영상, 글 등을 잇달아 게재하며 자신이 승희의 스토커가 아님을 해명해왔으며, 지난 24일에는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발언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오마이걸 공식 SNS/탱크 유튜브 캡처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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