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브레이브걸스가 ‘롤린(Rollin’)’ 역주행 소감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는 브레이브걸스가 등장했다.
최근 4년 전 발매한 음원 ‘롤린’으로 역주행의 아이콘이 된 브레이브걸스는 상큼한 매력을 자랑하며 ‘쇼! 음악중심’에 모습을 드러냈다.
무대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브레이브걸스는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브레이브걸스가 되겠다”고 인사했다.
이어 “‘롤린’이 4년 만에 역주행했는데 하루아침에 많은 관심을 받게 돼서 어안이 벙벙하다”라며 “하루하루 행복한 나날 보내고 있다. 여러분 덕분에 ‘음악 중심’에 다시 나오게 되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브레이브걸스는 ‘롤린’의 포인트 안무인 가오리춤까지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의자와 함께 ‘롤린’ 무대에 등장한 브레이브걸스는 상큼한 매력과 함께 섹시한 자태로 팬심을 사로잡아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서는 iKON, 브레이브걸스, 온앤오프, 에이티즈, WayV, BDC, CRAVITY, GHOST9, 영지, 펀치(Punch), VERIVERY, MCND, 위아이(WEi), 트라이비(TRI.BE), W.O.W, AboutU가 출격한다.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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