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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혜수 촬영분 전량 폐기’…KBS 청원글 올라왔다

입력 : 2021-03-04 18:13:55 수정 : 2021-03-05 08: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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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인 박혜수 주연 드라마 '디어엠'의 방영 연기와 촬영분 전량 폐기를 요구하는 청원글이 올라왔다.  

 

4일 KBS 시청자청원 게시판에는 ‘학폭의혹배우 박혜수의 디어엠 하차를 청원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청원글에는 “아직까지도 박혜수 배우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수많은 피해자들의 증언과 폭로가 쏟아지는 가운데, 디어엠 드라마의 방영은 불가피 하다고 본다”라며, “정확한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 디어엠 방영 연기를 바라며 박혜수 배우의 혐의 결과시 박혜수 촬영분 전량 폐기와 하차 대체 배우를 내세운 재촬영을 요구한다”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해당 청원글은 4일 오후 6시 5분 기준 1033명 이상이 동의했다. KBS 측은 30일 동안 1000명 이상이 동의하면 관련 부서의 책임자가 직접 답변을 해야한다.

 

앞서 이날 학폭을 인정한 지수가 촬영 중인 KBS ‘달이 뜨는 강’ 역시 하차를 요구하는 시청자 청원이 5500명을 돌파했으며, 예정된 촬영을 취소하기에 이르렀다.

 

한편, 지난달 20일 박혜수가 학창 시절 학교 폭력 가해자였다는 폭로가 연이어 터지고 있다. 소속사 측은 허위 사실임을 강조하며 강력한 법적 대응 입장을 내놨지만, 피해를 호소하는 목소리는 이어지고 있다. 해당 논란으로 지난달 26일 첫 방송 예정이었던 드라마 ‘디어엠’은 출연자 관련 사안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프로그램의 완성도 제고를 이유로 방송 스케줄을 연기했다.

 

mine04@sportsworldi.com

사진=KBS 제공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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