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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미모’ 뽐낸 정가은…“봄이 왔어요” [스타★샷]

입력 : 2021-03-02 16:49:43 수정 : 2021-03-02 18: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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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배우 겸 방송인 정가은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2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비가 오더니 봄이 오는거같네요 #봄봄봄봄이왔어요 #스타일리스트 #사랑해요언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가은은 단발 머리와 함께 빨간 니트를 매치한 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44세의 나이에도 아이돌 같은 비주얼과 감탄을 자아내는 여신 미모가 눈길을 끈다.

 

“미소가 너무 아름답네요”, “봄을 부르는 미모”, “빨간 니트 어디껀가요” 등 누리꾼들의 응원도 쏟아졌다.

 

한편 정가은은 다양한 예능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다.

 

mine04@sportsworldi.com

 

사진=정가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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