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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지연, 수차례 살해협박 받아 ‘충격’…연예인의 숙명인가

입력 : 2021-02-25 11:27:59 수정 : 2021-02-25 18: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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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겸 배우 지연(본명 박지연)이 신원 미상의 인물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아 소속사가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지연의 소속사 파트너즈파크는 24일 “현재 지연이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으로부터 트위터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적으로 여러 차례 살해 협박을 받고 있다"며 “소속사는 현재 모든 증거를 수집 중에 있으며 지연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경찰에 정식으로 수사 요청을 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심적 충격이 클 지연의 상황을 염려해 심리적 안정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 사건을 엄중히 보고 강경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협박글을 올린 인물의 SNS 계정은 정지된 상태다. 

 

지연에 대한 갑작스러운 소식이 전해진 이후 누리꾼들은 지연의 안전을 걱정하는 동시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유명인을 향한 살해 및 협박 사건은 어제오늘일이 아니다. 지난 2019년 영화 '과속스캔들'에 출연한 아역배우 왕석현이 30대 남성 팬으로부터 살해 협박 전화를 받아, 검거 후 검찰에 송치했다.

 

글로벌 대세 그룹 방탄소년단도 협박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은 2018년 미국 공연을 앞두고 세 차례나 살해 협박을 받았다. 특히 "공연에서 지민을 총으로 살해하겠다"며 현지 콘서트 현장 좌석 배치도와 지민의 사진을 함께 올려 충격을 안겼다. 

 

걸그룹을 향한 테러 협박도 끊이지 않았다. 2017년에는 에이핑크 살해 테러 협박이 연예계 큰 이슈로 떠올랐다. 소속사 사무실을 비롯해 에이핑크가 출연하는 방송 현장과 행사장에 폭탄 테러를 하겠다는 협박 전화가 이어져 인터폴까지 나서 범인 색출 작업에 나서기도 했다.

 

트와이스 멤버 미나는 극우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에게 염산 테러 협박에 시달려 연예계가 발칵 뒤집어진 바 있다.

 

mine04@sportsworldi.com

 

사진=지연 인스타그램 캡처/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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