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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돈트 콜 미’, 건재함 증명했다 [뮤직]

입력 : 2021-02-23 12:00:00 수정 : 2021-02-23 1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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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그룹 샤이니(온유·키·민호·태민)가 컴백 활동의 청신호를 밝혔다.

 

지난 22일 공개된 샤이니 정규 7집 ‘돈트 콜 미(Don’t Call Me)’발매와 동시에 글로벌 차트 1위를 휩쓸었다.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등 전 세계 45개 지역 1위에 올랐다. 더불어 신나라레코드, 예스24, 교보문고 등 국내 음반 차트 일간 1위를 차지했으며, 중국 QQ뮤직, 쿠워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일본 라인 뮤직 앨범 톱 100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해 샤이니의 글로벌 파워를 확인시켰다. 

동명의 타이틀 곡 ‘돈트 콜 미’ 역시 공개 이후 벅스, 지니, 바이브 등 주요 음원 차트 실시간 1위를 차지함은 물론, 수록곡들도 줄 세우기를 기록하며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돈트 콜 미’는 샤이니가 2018년 9월 정규 6집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 앨범명에는 틀에 갇힌 시선으로 샤이니를 정의하지 말라는 의미가 담겼다. ‘돈트 콜 미’는 샤이니가 처음 선보이는 힙합 댄스 장르의 곡이다. 사랑에 철저히 배신당한 주인공이 상대에게 전화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가사와 히스테릭한 감정을 표현한 보컬이 어우러졌다. 

 

‘돈트 콜 미’는 기존의 샤이니 스타일과 조금 다르다. 멤버 키는 “타이틀곡으로 제안받은 다른 곡들은 펑키하고 라이트한 팝 위주였다. 곡은 너무 좋았지만, (기존의 샤이니 곡과) 이어져 있는 느낌이었다”고 비유했다. 반면 ‘돈트 콜 미’는 묵직한 한방처럼 다가왔다. ‘짜잔’하고 나타난 컴백에 걸맞은 곡이었다는 설명이다. 

 

가요계에서 ‘샤이니’는 이미 고유명사다. 올해로 14년 차를 맞은 샤이니는 자신들만의 색깔을 굳건히 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돈트 콜 미’는 샤이니의 새로운 터닝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그간 선보이지 않았던 색깔로 샤이니의 새로운 음악색을 구성하고자 했다. 기존의 세련된 음악, 비디오, 춤에서 더 나아가 ‘힘 있는’ 콘텐츠를 채웠다. 트렌디함을 쫓기보단 2년 6개월 만의 컴백에 걸맞은 음악과 콘텐츠다. 

 

긴 공백기 끝에 새 음악을 내놓은 샤이니는 “샤이니는 건재하다”는 평을 듣고 싶다고 소망했다. 각종 음원사이트의 성적과 음반판매량이 단 하루만의 이들의 ‘건재함’을 증명해냈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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