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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이수현, “‘클럽 하우스’ 만들었는데…이게 뭘까” [스타★샷]

입력 : 2021-02-09 16:39:52 수정 : 2021-02-09 16: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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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악동뮤지션의 이수현이 ‘클럽하우스’에 가입한 소식을 알렸다.

 

이수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들 하니까 만들어봤는데 어버버중... 이게 뭘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수현의 ‘클럽하우스’ 계정이 담겨있다. 계정 소개란에는 “아 이게 뭘까. 정말 모르겠다. 이거 어찌하는 거지”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쌍방향 음성 기반 대화형 SNS인 ‘클럽하우스’는 2020년 4월 출범한 소셜미디어로, 문자나 영상이 아닌 음성으로 대화하고 기존 가입자의 초대장을 받아야 가입할 수 있다. ‘클럽하우스’는 지난해 3월 미국 실리콘밸리의 전직 구글 개발자 폴 데이비슨과 로한세스가 개발했다.

한편 이수현은 최근 카카오TV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 OST ‘Love And Pain’을 발표했다.

사진=이수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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