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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 안나” 에이미, 강제 출국 5년 만에 귀국→고가의 명품백도 화제 [이슈]

입력 : 2021-01-21 11:04:55 수정 : 2021-01-21 1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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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방송인 에이미가 강제 출국 5년 만에 한국에 돌아왔다.

 

에이미는 지난 20일 오후 7시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 2015년 12월 강제 출국 이후 5년 만이다. 

 

에이미는 코트에 목도리, 털모자 차림에 흰 마스크를 쓰고 입국장에 들어섰다. 취재진을 마주한 후 당황한 듯 보였지만, 정중하게 인사하고 귀국을 알렸다. 출국 당시와 사뭇 다른 모습으로 등장한 에이미는 고가의 명품백인 에르메스 버킨백을 들어 화제가 되기도. 국내 가격은 1600만 원대로 알려졌다.

취재진 앞에 선 에이미는 “벌 받은 5년이 끝났다. 가족과 함께 있고 싶고 새 출발 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고 귀국의 이유를 털어놨다. 5년 만에 귀국한 소감을 묻자 “표현할 수가 없다.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며 “우선 가족들 만날 생각만 했다. 기쁘게 가족들 만날 생각에 왔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연예계 활동 계획이 있냐는 물음에는 말을 아꼈다. 대신 지인이 “따로 계획은 없다. 추후에 다시 말씀드리겠다”는 답변 후 자리를 떴다. 

 

미국 시민권자인 에이미는 당초 13일 귀국 날짜가 알려졌으나, 비자 문제로 인해 일주일 늦은 지난 20일 입국했다. 그간 중국에서 생활한 것으로 알려진 에이미는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을 거친 뒤 가족을 만난다. 

 

지난 2008년 케이블 채널 올리브TV ‘악녀일기 시즌3’로 얼굴을 알린 에이미는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다. 하지만 2012년 프로포폴을 투약한 사실이 적발돼 법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집행유예 기간이던 2014년 9월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받았고, 이후 2015년 11월 출국명령처분 취소소송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기각 판결을 받아 한 달 만인 그해 12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추방됐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뉴시스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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