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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경이로운 소문’ 작가 교체에 “일단 믿고 따라와 봐요” [스타★샷]

입력 : 2021-01-17 13:30:23 수정 : 2021-01-17 14: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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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경이로운 소문’ 배우들과 함께한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김세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 자 다들 놀란거 알겠는데 일단 믿고 따라와봐요 #경이로운소문”이라며 작가 교체에 대한 팬들의 우려를 다독이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정은 배우 유준상, 염혜란과 함께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사진 속 세 배우의 남다른 케미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경이로운 소문’ 측은 17일 “여지나 작가가 후반 회차에 대한 의견이 달라 상호 협의 하에 하차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14회부터는 김새봄 작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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