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황바울♥간미연, 윤은혜 집에서 인증샷…“즐거웠던 시간” [스타★샷]

입력 : 2021-01-16 11:07:23 수정 : 2021-01-16 11:07:22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뮤지컬 배우 황바울이 아내 간미연과 함께 ‘편스토랑’ 인증샷을 남겼다.

 

15일 황바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짜 맛있게 먹고 신나게 수다 떨고 왔던 즐거운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간미연, 윤은혜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황바울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간미연과 출연한 황바울은 결혼 생활이 너무 행복하다고 전해 윤은혜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황바울과 간미연은 지난 2019년 9월 결혼했다. 간미연은 걸 그룹 베이비복스 시절 윤은혜와 함께 활동했다. 간미연은 1982년 2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며, 황바울은 1985년 8월 26일생으로 3살 연하다.

 

사진=황바울 인스타그램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