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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 해도 모자라”…김수찬X주현미, 트롯 대세 선후배의 ‘특급 하모니’ [SW신곡]

입력 : 2021-01-14 18:01:48 수정 : 2021-01-14 20: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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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트로트 가수 김수찬이 대선배 주현미와의 하모니로 대세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오늘(14일) 오후 6시 김수찬의 신곡 ‘사랑만 해도 모자라(Duet. 주현미)’가 공개됐다. ‘사랑만 해도 모자라(Duet. 주현미)’는 세대 간의 고민, 남녀 간의 차이 등 분열과 갈등이 안타까운 요즘 서로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각자 본연의 모습을 인정하고 공감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작곡가 윤일상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댄스 트로트곡. 대세로 활약하고 있는 트롯 선후배의 만남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중저음이 매력적인 김수찬의 보컬과 간드러진 주현미만의 창법이 만나 환상의 시너지를 낸다. 흥겨운 감성은 덤이다. 지난해 7월 김수찬은 방시혁 프로듀서의 곡을 리메이크해 발표한 ‘엉덩이’로 대한민국에 흥 포텐을 선사한 바 있다. 이후 약 6개월 여 만에 발표하는 신곡 ‘사랑만 해도 모자라(Duet. 주현미)’로 또 한 번 경쾌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걱정하지 마세요

서로 살아가는 방식을

굳이 설명하지 말아요

이 세상에 나는 오직 한 사람

 

아무리 다르더라도 괜찮아요

내 맘을 열어 둘게요

그 어떤 목소리도 들어올 수 있도록

 

더이상 강요하지 않기로 해요

시간이 아깝잖아요

사랑만 해도 모자라

 

음원과 동시에 공개된 ‘사랑만 해도 모자라(Duet. 주현미)’ 뮤직비디오는 또 하나의 재미를 준다. 실제 김수찬의 SNS 계정을 따서 만든 신박한 뮤직비디오는 SNS 라이브 방송을 모티브로 해 세로로 제작됐다. 나아가 뮤직비디오 시작과 동시에 ‘예능계 대세’ 팽현숙-최양락 부부가 등장해 웃음을 안긴다.

김수찬의 목소리는 최양락, 주현미의 목소리는 팽현숙이 각각 맡아 열정의 립싱크를 선사한다. 노랫말에 맞춰 무아지경 열연을 선보이는 팽현숙, 무심한 듯한 ‘아재바이브 최강자’ 최양락의 모습이 한 편의 예능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듯한 인상을 남긴다.

 

티격태격한 부부의 케미스트리가 ‘사랑만 해도 모자라’의 공감력을 더한다. 여기에 깜짝 등장해 능청스러운 실루엣 연기를 선보이는 김수찬도 눈길을 끈다. 본격적으로 등장해 아웅다웅하는 부부의 중재자 역할을 하는 모습은 흡사 막내 아들 같은 느낌. 경쾌한 리듬과 세 사람의 열연이 모여 절로 어깨를 들썩여진다.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 트롯계의 신흥 대세로 떠오른 김수찬은 각종 가요,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특유의 창법으로 주현미의 ‘첫 정’을 선보였던 ‘미스터트롯’의 인연을 시작으로 끈끈한 친분을 쌓아온 덕에 듀엣곡이 성사됐다는 후문이다. 

 

새해 첫 컴백을 기념에 깜짝 라이브도 준비되어 있다. 김수찬과 주현미는 오늘(14일) 오후 5시 55분부터 시작된 네이버 NOW. ‘6시 5분전’ 출연 중이다. 두 사람은 신곡 ‘사랑만 해도 모자라’ 듀엣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라이브 외에도 직접 듀엣곡을 작업하게 된 에피소드, 컴백 비하인드 스토리를 팬들과 나눈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사랑만 해도 모자라(Duet. 주현미)’ MV 캡쳐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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