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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졸피뎀 논란’ 후 첫 근황…팬들에게 남긴 말

입력 : 2021-01-01 15:53:54 수정 : 2021-01-01 17: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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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가수 보아가 ‘졸피뎀 논란’ 후 근황을 전했다.

 

보아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랑해…고마워, 이쯔모 민나 아따까꾸 마못떼 쿠레떼 시아와세(모두 언제나 따뜻하게 지켜줘서 행복해), Happy new year For all my fans! I am nothing without you(난 너희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야)”라며 한국어, 일본어, 영어 3개 국어로 팬들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지난달 보아는 향정신성의약품 밀반입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통해 “해외지사 직원이 정식 수입통관 절차 없이 의약품을 우편물로 배송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불법적으로 반입하려던 것이 아닌 무지에 의한 실수”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데뷔 20주년을 맞은 보아는 지난달 정규 10집 ‘베터(BETTER)’를 발표했다.

 

mine04@sportsworldi.com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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