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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이적X헨리, 두 음악 천재의 만남…‘크리스마스 특집’

입력 : 2020-12-23 18:00:44 수정 : 2020-12-23 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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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가수 이적과 헨리가 연말 시상식을 위해 특별한 무대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집 1탄으로 꾸며져 스페셜 DJ로 이적이, 게스트로 헨리가 출연했다.

 

이적과 인연이 있냐는 질문에 헨리는 “방송을 같이했었고 그전에도 만나보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적은 “헨리가 너무 멋있다. 에너지가 좋아서 같이 있으면 행복해진다”라고 칭찬했다.

 

어린 시절 캐나다에서의 추억에 대해 헨리는 “캐나다는 눈이 엄청 많이 오는데, 제가 초등학교 때 같은 반 학생들 집에 각각 찾아가서 캐럴을 불러줬던 기억이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헨리는 직접 통기타를 연주하며 저스틴 비버의 ‘Mistletoe’를 라이브로 들려줬다. 헨리는 달콤한 음색으로 청취자들에게 귀 호강을 선사했다.

 

한 청취자는 헨리에게 “초등학교 5학년 조카가 헨리 씨와 결혼을 한다고 용돈을 모으고 있다. 헛된 꿈 꾸지 못하게 해줘라”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헨리는 “내가 기다려줄게. 누가 안 된다고 하면 넌 무조건 된다고 해야 해”라고 전했다. 김태균은 “동심 파괴를 절대 안 한다. 선물 하나 골라줘라”라고 부탁했고, 헨리는 “나를 줄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적은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은행에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다들 너무 어려우셔서 이런 기부가 많이 줄었다는 소식을 듣고 좋은 일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연말 계획에 대해 헨리는 “시상식에서 스페셜한 무대를 준비 중이다”라고 예고했다. 이적 역시 “저도 가요대전에 참여한다”라고 전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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