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그룹 엑소 카이(본명 김종인)의 여심을 저격하는 셀카가 공개됐다.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는 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8일 게스트 카이의 셀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카이는 모자를 쓰고 손가락 브이를 하는가하면 볼하트로 귀여움을 발산하기도 했다. 특히 무대 위에서의 섹시하고 센 모습과는 달리 귀여운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카이는 이날 ‘최파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그룹 엑소 데뷔 때보다 더 떨렸다”라고 8년 만에 첫 솔로 앨범 발표 소감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지난달 30일 첫 솔로 미니앨범 ‘카이(KAI)’를 발표한 카이는 ‘음(Mmmh)’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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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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