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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2월은 귤과 드라마…어떤 작품 볼까?

입력 : 2020-12-02 12:48:17 수정 : 2020-12-02 21: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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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본격 집콕 시즌이 돌아왔다. 추운 날씨에 최근 코로나 19의 3차 유행까지 현실화되면서 야외 활동에 대한 우려가 크다. 이에 TV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최신 시청률은 19.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이하 동일)로 눈부신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JTBC 예능 ‘싱어게인’도 3회 만에 7.1%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들 프로그램이 평일 전파를 타고 있음에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연관 지을 수 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2일 기준, 수도권 및 부산 등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실시 중이다. 이에 오후 9시 이후 식당 및 술집 시설을 이용할 수 없는 만큼(배달은 가능) 퇴근 이후 외부 활동보다 귀가를 서두르는 이들이 많아진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자연스럽게 새 드라마에 눈길이 간다. 가장 관심이 높은 작품은 오는 11일 방송 예정인 JTBC ‘허쉬’다. ‘고인물’ 기자와 ‘생존형’ 인턴의 쌍방 성장기이자,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그린 내용이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베테랑 배우 황정민과 영화 ‘엑시트’로 흥행요정으로 인정받은 임윤아가 호흡을 맞출 예정. 영화에서나 볼 법한 조합으로 벌써부터 관심이 쏠린다.

 

KBS2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도 2일 첫 전파를 탔다. 영화 ‘기생충’을 통해 전 세계에 연기력을 입증했던 배우 조여정이 선택한 작품. 조여정은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소설가 아내 역할로 등장해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전문 변호사 남편 역할의 고준과 앙상블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임시완과 신세경의 만남으로 주목받는 JTBC ‘런 온’(16일 첫 방송)도 기대작. 같은 한국말을 쓰면서도 소통이 어려운 시대, 서로 다른 세계에 살던 사람들이 각자의 언어로 소통하고 관계를 맺으며, 사랑을 향해 ‘런 온’하는 로맨스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낮과 밤’ 역시 출발이 좋다. 남궁민과 설현, 이청아가 각기 다양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 코로나 19 이후 처음으로 맞는 12월, 어떤 드라마가 인기 반열에 오를지 관심이 쏠린다.

 

jkim@sportsworldi.com 사진=JTBC 드라마 ‘허쉬’ 캐릭터컷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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