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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활동 준비…YG 재건 원투펀치 완성할까 [SW시선]

입력 : 2020-11-25 13:49:06 수정 : 2020-11-25 17: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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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가요계에 이만한 이슈 메이커가 또 있을까. 그룹 빅뱅(BIGBANG) 가수 지드래곤(G-DRAGON·권지용)은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이다. 비활동기인 군 복무부터 개인적인 행보까지 스포트라이트가 멈출 줄 모른다. 최근에는 프로듀싱 작업 중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어 가요계가 술렁이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본업인 가수로 돌아온다. 활동 단위는 경우의 수가 많다. 솔로에서부터 유닛, 완전체까지. 앨범 발매 시기는 빠르면 내년 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예상대로 내년 중 음반을 발매할 경우 빅뱅은 지난 2018년 발표했던 싱글 앨범 ‘꽃길’ 이후 3년 만이며, 솔로로는 2017년 발표했던 미니 앨범 ‘권지용’ 이후 4년 만이다.   

 

어떤 단위로 나와도 막강하다. 솔로를 예로 들면 현역 그룹 출신 가운데 가장 강력한 파급력이다. 아무리 인기 아이돌이라도 솔로 앨범을 내면 인기가 1/N으로 줄기 마련. 하지만 지드래곤에겐 다른 얘기. 솔로 활동만으로도 강력한 파급력을 지녔기 때문.

 

 

11년 전으로 시계를 돌려보자. 2009년 정규 1집 ‘하트브레이커’로 첫 개인 활동을 시작, 동명 타이틀 곡으로 강력한 카리스마를 분출하며 존재감을 본격 발휘하기 시작했다. 이후 2012년 미니 1집 ‘원 오브 어 카인드’를 통해 김윤아, 김종완 등 거물급 참여진과 특급 협업을 보여줬다. 이듬해에는 정규 2집 ‘쿠데타’의 타이틀곡 ‘삐딱하게’로 트로피를 수거하다시피 했다. 2017년에는 미니 2집을 CD없이 USB 형태로 발표해 파격적인 시도라는 박수를 받았다.

 

 

그룹 활동은 말할 것도 없다. 빅뱅은 K팝의 문을 연 장본인들이기 때문.

 

원래대로라면 컴백 단위는 그룹 빅뱅이었다. 승리를 제외한 지드래곤, 탑, 대성, 태양이 기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면서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 Arts Festival)’을 통해 컴백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전 세계 공연계가 취소 수순을 밟으면서 계획 수정이 불가피했던 것.

 

최근 YG는 버닝썬 논란을 극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블랙핑크가 글로벌급 인기를 구가하며 강력한 힘을 얻었다. 여기에 빅뱅 멤버들까지 합세하면서 원투펀치의 완성을 예고하고 있다.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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