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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4차전도 매진…관중 5100명 입장

입력 : 2020-11-21 14:22:57 수정 : 2020-11-21 14: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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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고척돔 최원영 기자] 한국시리즈 매진 행렬이 계속됐다.

 

두산과 NC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4차전을 치른다.

 

이날 관중석 티켓 5100매가 매진됐다. 포스트시즌 305번째, 한국시리즈 158번째다. 더불어 한국시리즈 28경기 연속 매진을 이어갔다. 2015년 10월 26일부터 계속된 기록이다. 올해 포스트시즌 11경기 누적 관중은 8만9312명이 됐다.

 

KB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한국시리즈 3차전부터 입장 가능 인원을 최대 30%로 조정해 운영 중이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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