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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센터백 조 로든 영입… 5년 계약

입력 : 2020-10-17 10:53:25 수정 : 2020-10-17 11: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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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원영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조 로든을 품에 안았다.

 

토트넘은 1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완지시티 센터백 로든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5년. 2025년까지 함께한다. 등 번호는 14번이다. 영국 BBC에 따르면 이적료는 ‘약 1100만 파운드(약 162억 원)+옵션’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든은 1997년생, 만 23세로 젊은 피다. 신장 193㎝의 장신 수비수다. 2018~2019시즌 스완지시티에서 프로로 데뷔했다. 두 시즌 간 챔피언십(2부리그) 48경기에 출전했다. 웨일스 국가대표인 그는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지난해 성인 대표팀에 합류했다. A매치 7경기에 나섰다.

 

당초 스완지가 제시한 이적료와 격차가 커 난항이 예상됐지만 오랜 협상 끝에 계약이 성사됐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센터백 보강을 위해 여러 자원을 검토했다. 한국 대표팀 수비수인 김민재(베이징 궈안)를 비롯해 안토니오 뤼디거(첼시), 밀란 슈크리니아르(인터밀란) 등이 거론됐다. 최종 선택은 로든이었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토트넘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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