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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고객에게 “엄마”라고 부른 사연

입력 : 2020-09-26 15:00:16 수정 : 2020-09-26 15: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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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가수 임영웅이 애틋한 사연과 함께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랜선 가정방문’이 펼쳐졌고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정체를 알지 못하는 자신의 고객님들을 추리하는 모습으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했다.

 

특히 임영웅은 영상통화가 연결 된 후 한 여성이 등장하자 곧바로 “너무 뵙고 싶었다. 엄마”라고 인사하며 약속을 지켰다. 바다사슴님은 “오늘 소원 성취했다. 아들하고 통화하는 것 같다.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고 눈물을 흘렸다. 

 

바다사슴님은 실제 아들과 통화하는 것처럼 임영웅과 대화를 해보라는 권유에 “아들 잘 있었어? 요즘 너무 바쁘지? 많이 보고 싶고, 안아보고 싶고, 만져보고 싶다. 항상 건강하고 좋은 노래, 밝은 노래, 몸 챙겨가면서 해줬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임영웅은 “엄마 울지 마시라”고 위로했다. 이에 바다사슴은 “눈물이 난다. 아들 보니까. 다정다감했던 우리 아들”이라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바다사슴은 아침부터 임영웅의 노래를 들으면서 저녁에 약을 안 먹어도 잘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임영웅은 “꼭 뵙고 싶다. 제가 갈 테니까 건강하게만 계셔 달라”고 약속했다. 

 

임영웅은 다른 멤버들의 응원 속에 신청곡 ‘지금 이 순간’을 마음을 다해 불렀다. 임영웅은 “이렇게 얼굴 뵙고 통화하게 돼서 너무 좋다. 저를 보면서 행복하고 웃음 짓는 날 가득하시길 바라겠다. 아들이 열심히 노래해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 항상 건강하시라”고 말했다. 

 

누리꾼들도 "엄마랑 보면서 펑펑 울었어요", "음악의 힘 대단하다", "행복하세요 바다사슴님", "영웅님 정말 좋으신 분" 등 응원과 격려의 댓글 쏟아냈다.

 

앞서 바다사슴님은 3년 전 아들을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보냈으며, 임영웅이 아들의 모습과 너무 닮았다는 사연을 고백해 출연자 모두를 울린 바 있다. 

 

mine04@sportsworldi.com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처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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