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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노지훈♥이은혜, 子 발달검사 결과에 충격…“치료 시급”

입력 : 2020-09-20 10:24:15 수정 : 2020-09-20 10: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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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가수 노지훈-이은혜 부부가 아들의 발달 검사 결과에 충격을 받았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20개월 아들 이안 군의 발달검사에 나선 노지훈-이은혜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부부는 의사에게 “아들의 말이 느려서 고민이다. 아직 옹알이만 한다. 돌 전엔 엄마, 아빠라고 말했었는데 지금은 안 한다”라고 털어놨다.

 

의사는 이안이가 말을 안 하는 이유에 대해 “언어 발달 수준이 굉장히 늦다. 이안이가 지금까지 말을 안 해도 불편한 게 없는 환경에서 자라온 것 같다”며 “보통 아이들이 필요에 의해 말을 시작한다. 그런데 이안이는 불편함을 못 느껴서 말을 안 한 거다. 지금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발달이 느리다”라고 진단했다.

 

이에 노지훈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말을 아예 못할 수도 있냐”라고 질문했다. 의사는 “그렇지는 않다. 다만 이안이가 타인과의 소통에서 재미를 못 느낀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은혜는 검사 결과를 듣고 울컥했다. 이어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육아법 방향이 틀렸다는 걸 깨달으니까 허무하고 자괴감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노지훈은 “아들보다 아내가 더 걱정됐다. 아내가 정말 애를 많이 썼다. 자기 자신을 포기하면서 육아에 몰입했는데”라고 안타까워했다.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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