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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말기’ 김철민, 구충제 복용 중단… "치료 효과 없어"

입력 : 2020-09-19 09:24:10 수정 : 2020-09-19 13: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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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폐암 말기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이 개 구충제 복용을 중단했다.

 

18일 SBS ‘8뉴스’는 최근 암세포가 목뼈로 전이돼 큰 수술을 받은 김철민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김철민은 인터뷰를 통해 “5월에 혈액 검사를 했는데 간 수치가 점점 높아졌다”며 구충제를 꾸준히 먹은 지 반년이 넘었지만, 기대했던 암 치료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결국 김철민은 펜벤다졸 치료가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고 결론 내리고 지난 8개월간의 복용을 중단한 뒤 지금은 신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철민은 “이 구충제가 암을 죽이지는 못했다”며 “통증 완화에 어느 정도 도움은 줬지만, 그때뿐이다. 이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8월 폐암 4기 진단을 받은 김철민은 동물용 구충제 펜벤다졸을 복용하며 치료 중이라고 밝히며 경과를 SNS를 통해 공유해왔었다.

 

이후 동물용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하며 상태가 일시 호전되는 듯했으나, 최근 몸 상태가 많이 악화했음을 고백하며 경추 5번 전이로 인조 뼈 이식 수술을 받았다.

 

사진=SBS 뉴스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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