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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더 비크 합류’ 맨유도 새 시즌 시작한다

입력 : 2020-09-19 12:08:00 수정 : 2020-09-19 18: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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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2020∼2021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맨유는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일정 때문에 남들보다 조금 늦게 새로운 시즌을 맞이한다. 도니 반 더 비크의 공식 데뷔전이 될 것으로 보여 큰 기대가 모이는 맨유와 크리스털 팰리스의 경기는 오는 20일 새벽 1시 30분(한국시간) 맨유 안방에서 펼쳐진다.

 

 맨유는 네덜란드 명가 아약스에서 반 더 비크를 약 600억 원의 이적료로 데려왔다. 2018∼2019시즌 아약스의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돌풍을 이끈 주역 중 한 명인 반 더 비크는 애스턴 빌라와의 친선 경기에 출전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 스캇 맥토미니와 함께 중원을 이룬 반 더 비크는 마르세유 턴으로 팬들의 마음을 훔치기도 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리그 첫 경기인 크리스털 팰리스전부터 반 더 비크 카드를 꺼내 들 것으로 보인다. “반 더 비크는 우리 스쿼드에 필요한 선수다. 그의 합류로 맨유의 경기력은 향상될 것이다”며 무한한 신뢰를 보인 바 있어 가능성은 높다. 맨유에서 왼쪽 수비를 맡고 있는 루크 쇼도 “반 더 비크는 우리와 함께 훈련한 시간이 짧았음에도 아스톤 빌라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한편 크리스털 팰리스는 공격력이 약해 고민이 많다. 지난 시즌 크리스탈 팰리스는 단 31점만 기록했는데 이는 리그 꼴찌와 단 5골 차이에 불과하다. 주전 공격수인 윌프리드 자하가 살아나야 승리를 노릴 수 있는 상황. 자하는 맨유에서 뛴 경험이 있고 지난 개막전에서도 결승골을 넣었기에 이번 경기 역시 득점 소식이 기대된다.

 

 맨유가 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할 수 있을까. 크리스털 팰리스전은 킥오프 10분 전 스포티비를 통해 생중계된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맨유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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