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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2년 차’ 토트넘, 좌흥민X우베일 임박?

입력 : 2020-09-16 18:00:00 수정 : 2020-09-16 22: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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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게임 속에서나 볼 법한 이상적인 날개 조합이 이뤄질까. 토트넘홋스퍼에 왼쪽 손흥민(28), 가레스 베일(31·레알 마드리드)이 함께 뛸 가능성이 제기됐다.

 

 ‘BBC’ 등 복수 현지 언론은 16일 베일의 토트넘 복귀 협상을 전했다. 임대 이적으로 무게가 쏠리는 분위기다.

 

 베일은 현재는 지네딘 지단 레알 감독과의 불화로 그라운드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어 이적설에 시달리는 중이다. 베일은 친정팀 복귀 가능성에 휩싸인 이유다. 그는 레알로 이적하기 전 2007년부터 2013년까지 토트넘에서 맹활약한 바 있다.

 

 관건은 높은 주급이다. 베일은 엄청난 금액의 주급을 받고 있는데 이는 토트넘에 많이 부담되는 수준이다. 다행히 레알이 주급을 보조하면서 베일 처분을 꾀하고 있어 이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성사된다면 손흥민, 해리 케인(27) 그리고 베일이라는 훌륭한 공격 삼각편대가 형성된다. 베일이 잦은 부상과 컨디션 난조엔 시달리고 있으나 당장의 토트넘 합류엔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스페셜 원’으로 불리는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부임 2년 차에 좋은 성과를 내서 ‘무리뉴 2년 차’라는 수식어가 따른다. 베일까지 품는다면 명성에 걸맞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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