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한예슬 “이상형은 순수하고 귀여운 사람, 결혼은 신중하게”(유튜브 라이브)

입력 : 2020-09-05 15:07:21 수정 : 2020-09-05 15:07:54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배우 한예슬이 라이브 방송으로 구독자들의 질문에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5일 오후 한예슬은 앞서 유튜브를 통해 공개돼 친숙한 자택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한예슬은 지난해 9월 4일 공식 유튜브 채널 ‘한예슬is’를 개설하고 일상을 공개했다. 패셔너블한 모습부터 솔직한 입담까지 모두 공개해 구독자 수 80만 명을 돌파하며 화제의 중심이 됐다. 

 

이날 4000여 명의 시청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실시간 댓글에 답하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한예슬 is’를 사랑해준 이쁜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라고 반갑게 인사한 한예슬은 그동안의 근황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유튜브 채널을 오픈한 이후 한예슬은 랜선 집들이, 먹방, 브이로그 등 친근한 콘텐츠로 구독자와 적극 소통했다. “이번 달에 내 생일이 있다”라고 꺄르르 웃어보인 한예슬은 “‘한예슬 is’의 1주년과 생일이 맞물려 있는 의미있는 해다. 9월에 휴식을 갖는 게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 9월은 가을이 시작되는, 낭만적인 달이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실시간으로 시청자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남자친구 있어요?”라는 질문에 쿨하게 “없어요”라고 답한 한예슬에게 이상형 질문도 이어졌다. “이상형은 항상 바뀌는 것 같다. 10대, 20대, 30대에 달랐고, 40대에도 달라질 것 같다”라고 운을 뗀 한예슬은 “가장 중요한 건 느낌인 것 같다. 끌리면 어쩔 수 없다. 가끔은 주변 친구들이 신기하다고 할 때도 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끌리는 데 이유는 없는 것 같다. 마음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 우리는 마음과 호르몬의 노예”라고 웃음을 터트리며 “그래도 굳이 이상형 따져 본다면 순진하고 순수하고 귀여운 친구. 어릴 적 로맨스를 떠올리게 하는 낭만적 연애 추구한다”라고 고백했다. 

 

올해 가장 재밌었던 일으로는 ‘유튜브’를 꼽았다. “팬미팅도 너무 하고 싶었다”라는 한예슬은 “(코로나 19로 인해) 시국이 어려워졌지만, 요즘은 라이브 방송 등 가깝게 이야기 할 수 잇는 플랫폼이 많아졌다. (팬들과) 가깝게 느껴지는 것 같아 (좋다)”라고 했다. 

 

결혼은 언제 할 예정이냐는 짓궂은 질문에는 “솔직히 나 결혼 안 하는 게 좋지 않냐”라고 반문에 웃음을 안겼다. 한예슬은 “내가 누군가의 아내가 되는 것보다 우리 이쁜이들이 계속 나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보고 싶지 않냐”라고 타당한(?) 이유를 들었다. 그러면서 “물론 결혼할 마음도 있지만

 

결혼은 정말 신중해야 한다. 아주 신중하게. 신중하게 안 하면 너무 많은 사람이 상처 받으니, 신중하게 하려고 한다”라고 정성껏 답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9월 4일이 드디어 유튜브 ‘한예슬is’ 채널 1주년이 됐다”라는 소식을 알리며 “더 새로운 나를 이쁜이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휴식기를 가지려고 한다”고 밝혔다. “휴식기 동안 안전한 휴식을 위해 노력하면서, 이쁜이들이 좋아할만한 콘텐츠도 많이 연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유튜브 채널 ‘한예슬is’ 1주년 기념 라이브방송 캡쳐

<스포츠월드>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포토

'맥스큐' 미공개 표지컷 공개
  • '맥스큐' 미공개 표지컷 공개
  • 고현정, 나이 잊은 팔색조 매력
  • 박하선, 사랑스러운 미소
  • 이세영, 숏커트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