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하트시그널3’ 김강열, ‘버닝썬’ 입 열었다…“놀러갔을 뿐 사건과 관련 無”

입력 : 2020-08-12 09:15:34 수정 : 2020-08-12 09:19:19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이하 ‘하트시그널3’) 출연자 김강열이 클럽 버닝썬 논란을 해명했다.

 

지난 11일 김강열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네티즌들과 다양한 이야기로 나눴다.

 

이날 김강열은 ‘하트시그널3’ 방영 이전부터 불거졌던 일명 클럽 버닝썬 논란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김강열은 “제가 말씀을 드리겠다. 버닝썬 사건에 관련 있는 게 아니다. 놀다 보니까 클럽도 간 거 아니겠냐. 그냥 거길 간 거다. 사건과는 아예 관련이 없다”며 해명했다. 이에 지인이 “있잖아”라고 농담을 하자 “그런 장난치면 안 된다. 진짜인 줄 안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김강열은 버닝썬의 주요 관계자들과 어울려 놀았다는 의혹을 받았다. 

 

사진=김강열 인스타그램 캡처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