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훈남 알바 등장…정우성, 영화관서 ‘깜짝’ 일일알바

입력 : 2020-08-09 20:31:39 수정 : 2020-08-09 20:33:40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배우 정우성이 영화관 일일알바에 나섰다.

 

오늘(9일) 롯데엔터테인먼트 SNS에 “매표소에 비쥬얼 정상! 훈남 알바 등장?! 강철 흥행 감사! 쏘스윗 깜짝 매표 이벤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우성이 영화 ‘강철비2’ 흥행 감사 깜짝 이벤트로 매표소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우성은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가려진 틈사이로 보이는 아우라가 흘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철비2: 정상회담’은 남과 북, 그리고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 사이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을 위기 상황을 시원한 잠수함 액션과 함께, 정우성, 곽도원, 유연석, 앵거스 맥페이든.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네 배우의 호연으로 실감 나게 그려낸 영화로 지난달 29일 개봉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SNS 캡처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