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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샛별이’ 음문석, 서예화와 묘한 기류 [TV핫스팟]

입력 : 2020-08-02 17:20:00 수정 : 2020-08-02 18: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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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배우 음문석이 다이내믹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는 마침내 결실을 맺은 달식(음문석)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앞서 달식은 금비(서예화)를 향한 복잡한 마음에 우왕좌왕했던 바.

 

이러한 가운데 암담한 표정으로 태블릿 앞에 멍하니 앉아있는 달식은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히는 듯 답답함을 토로하며 괴로움을 드러낸 것. 뿐만 아니라 쇼윈도 마네킹을 통해 금비의 환영을 보며 의지를 다지는 달식의 웃픈 상황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금비를 향한 자신의 감정을 애써 부정하는 면면이 웃기면서도 안쓰러움을 불러일으켰다. 

 

그런가 하면 환영이 아닌 진짜 금비와 마주한 달식은 전과 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강탈했다. 눈만 마주쳐도 싸웠던 두 사람이 한 뜻으로 의견을 나누며 묘한 기류를 형성했기 때문.

 

이처럼 음문석은 괴로움부터 설렘까지 극과 극을 달리는 캐릭터의 온도를 고스란히 드라마 속에 담아냈다. 특히 금비를 향한 마음을 꾹 참아내는 장면에선 갈등, 고뇌, 인내 등 시시각각 변화하는 순간을 눈빛과 표정으로 완성했다.

 

이렇듯 음문석은 캐릭터에 감칠맛을 더해 보는 재미를 높인 것은 물론 섬세한 표현력으로 감정의 파동을 완벽하게 그려내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편, 음문석이 출연하는 SBS 금토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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