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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준 전남 감독 “FA컵 전북전, 최선 다할 것”

입력 : 2020-07-12 22:00:00 수정 : 2020-07-12 22: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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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안양 김진엽 기자]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해야 한다.”

 

FC안양 원정에서 무승부에 그친 전경준 전남드래곤즈 감독이 주중 전북현대와의 FA컵에서는 분위기를 반전하겠다고 다짐했다.

 

전남은 12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치른 안양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10라운드에서 득점없이 비겼다. 최근 쥴리안을 앞세워 상승세를 구가하려던 전남의 기세에 제동이 걸렸다.

 

전경준 감독도 아쉬움을 토로했다. “상위권으로 갈 수 있는 경기였다. 최선을 다했고 기회가 있었는데 많이 아쉽다. 얼른 회복해서 다음 경기 잘 준비하겠다”고 경기를 총평했다.

 

이날 변수는 비. 궂은 날씨 때문에 역습을 쓰려던 전남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전 감독 역시 “예상은 했는데 아무래도 지쳐 있는 상태여서 쉽지 않았다”며 “후반 15분 이후에 집중력을 발휘해서 결과를 내지 않을까 했는데 그러질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이제 전남의 시선은 15일 전북 원정으로 치르는 ‘2020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로 향한다.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을 만나는 만큼 리그도 중요한 전남은 선택과 집중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전 감독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은 K리그1에서도 최강의 팀”이라며 상대를 꺾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시인하면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선택과 집중이라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지만 한 경기, 한경기에 최선을 다하는 게 옳은 방법인 것 같다“며 FA컵 역시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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