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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연속 골 침묵·동료와 충돌’ 손흥민, 에버턴전 평점 6.8

입력 : 2020-07-07 05:56:24 수정 : 2020-07-07 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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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손흥민(28·토트넘)이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무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토트넘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에서 1-0으로 이겼다. 지난 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 전에서 패배한 충격에서 벗어나는 데 성공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 왼쪽 날개로 출전했다. 현재 리그 9골 9도움으로 10-10클럽 가입 및 4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목전에 두고 있는 그는 이날 의욕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전반 24분에 터진 에버턴 수비수 마이클 킨의 자책골 장면에서도 손흥민이 있었다.

 

페널티박스 앞쪽에서 윙크스의 가슴 트래핑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드리블로 상대 진영으로 올라갔다. 이후 케인에게 패스, 이를 받은 케인은 슈팅까지 연결했다. 하지만 상대 수비벽에 막히며 찬스는 무산됐다. 다행히 로 셀소를 향해 이 공이 흘렀고 로 셀소가 재차 슈팅했다.

 

이후 킨의 몸에 맞고 굴절, 자책골이 됐다. 손흥민의 공격 포인트는 나오지 않았지만 저돌적인 돌파와 이타적인 플레이 덕분에 토트넘은 리드를 잡을 수 있었다.

 

상승세는 거기까지였다. 전반 종료 직후에는 동료와 충돌하는 모습이 나왔다. 라커룸으로 향하던 토트넘 선수단이 충돌한 것. 손흥민과 요리스가 언쟁을 벌였고 동료들이 이를 말렸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요리스와 화해하는 모습이 포착됐지만 공격포인트까지 만들어내진 못했다. 손흥민은 여러 차례 슈팅을 했지만 골대와는 거리가 있었다. 결국 후반 33분 베르바인과 교체되며 무득점 기간이 4경기로 늘었다. 경기 후 통계 전문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8을 주면서 ‘무난했다’고 시사했다.

 

이날 경기서 좋은 활약을 보인 데이비스, 윙크스와 요리스 그리고 다이어가 각각 7.5, 7.1을 받으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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