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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이슈]메시 없는 바르셀로나, 상상이 현실로?

입력 : 2020-07-04 17:06:19 수정 : 2020-07-04 17: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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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전영민 기자] 리오넬 메시(33·아르헨티나)가 스페인 프리메라리라(라리가) FC바르셀로나가 아닌 다른 유니폼을 입은 모습은 어떨까. 상상만 할 수 있던 장면이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스페인 매체 가데나 세르는 3일(현지시간) 메시와 FC바르셀로나의 재계약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이 매체는 “메시가 바르셀로나와의 재계약 협상을 중단했다. 2021년까지 체결돼있는 계약이 만료되면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전했다. ESPN도 “메시가 구단 고위층에 불만이 있어서 재계약 협상을 멈췄다”고 했다.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모습을 상상할 수나 있을까. 메시의 축구 인생은 모두 바르셀로나에서 시작됐다. 지난 2005년 데뷔한 메시는 지금까지 16년째 바르셀로나 유니폼만을 착용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실력이 월등해 ‘신계’로 분류됐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라이벌 구도도 형성하면서 리그 발전을 꾀했다.

 

 호날두가 세리에A 무대로 떠난 뒤에는 프리메라리가의 1인자나 다름없다. 지난 1일 아틀레티코 마드리전에서는 프로 통산 700번째 골도 만들었다.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넣은 골만 총 630골.

 

 그러나 최근 구단과의 불화로 새로운 가능성이 생겼다. 현지 매체들은 지난 1월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이 경질될 때 메시를 비롯한 일부 선수들이 중심에 섰다고 보도했다. 메시는 해당 논란이 구단에서 유출됐다는 사실에 분노했다고. 최근 팀의 부진까지 겹치면서 선수단 전력 보강에 메시가 개입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돈다.

 

 메시와 바르사의 계약은 오는 2021년 끝난다. 그 이후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상상이 현실로 나타날 수도 있다.

 

ymin@sportsworldi.com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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