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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강철비2:정상회담> 북의 젊은 최고 지도자로 파격 변신한 유연석 캐릭터 스틸 공개!

입력 : 2020-07-01 10:48:21 수정 : 2020-07-01 18: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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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말 도전부터 유창한 영어까지! 싱크로율 깨고 자신만의 캐릭터 구축하다!
유연석 “’내가 지도자가 된다면 어떤 모습일까’라는 출발점에서 시작했다”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배우 유연석, 그에게서 무엇을 기대하고 예상했건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의 북 위원장 ‘조선사’는 그 범위를 여지없이 넘어서는 말 그대로 파격 변신이다.

 

넓은 스펙트럼으로 출연 작품마다 언제나 새로운 변신을 선보였던 유연석이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에서 북의 최고 지도자, ‘북 위원장’으로 분해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철비2: 정상회담>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영화로 북이 살 길은 비핵화와 개방이라 믿고, 최초로 미국과의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은 북의 젊은 최고 지도자 북 위원장, ‘조선사’ 역을 맡은 유연석은 기존의 통념을 깨는 새로운 북의 지도자 캐릭터를 그려낸다.

 

영어에 능통하고 국제 정세를 두루 살피는 등 유연함을 갖춘 ‘북 위원장’은 배우 유연석을 만나 실존 인물에서 연상되는 틀을 벗고 입체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강경파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남,북,미 정상회담을 밀어붙였으나, 예상치 못한 쿠데타로 자신의 핵잠수함 ‘백두호’의 함장실 속에 억류된 ‘북 위원장’. 영어에 능통한 덕에 대한민국 대통령 ‘한경재’(정우성)와 미국 대통령 ‘스무트’(앵거스 맥페이든)사이에서 의도치 않은 통역을 맡게 된 그는 잠수함 속에서 펼쳐지는 진짜 정상회담을 통해 일촉즉발의 긴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배우 유연석은 “걱정도 했었고, 고민이 많이 됐었는데 ‘내가 만약 지도자가 된다면 어떤 모습일까’라는 출발점에서 시작을 했다”며 입체감 있는 캐릭터 구축을 위해 많은 고민이 있었음을 전해 눈길을 모은다. 또한, “북한도 지역마다 쓰는 사투리가 다르고 출신 배경에 따라서 쓰는 억양들이 다르다.

 

실제 북 위원장이 인터뷰했던 영상들을 찾아가면서 공부를 했고, 탈북민 분들에게 교습도 받았다”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밝혀 새롭게 탄생할 ‘북 위원장’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냉전이 지속 중인 분단국가인 남과 북, 그리고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 사이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을 위기 상황을 정우성, 곽도원, 유연석, 앵거스 맥페이든.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네 배우의 공존과 대결을 통해 실감 나게 그려낼 <강철비2: 정상회담>은 2020년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yh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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