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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必·응원 자제”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제한 허용

입력 : 2020-06-29 15:53:33 수정 : 2020-06-29 1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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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드디어 프로축구와 프로야구에 관중 입장이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29일 정례브리핑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조정하면서 스포츠 경기에 관중 일부 입장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야외이지만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행동을 최소화하는 방역수칙을 만들어 적용할 예정”이라며 프로스포츠의 제한적 관중 입장 허용을 발표했다.

 

전날 정부가 발표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따르면 생활 방역 수준인 1단계인 ‘생활 속 거리두기 체계’에서 스포츠 경기에 일부 관중의 입장이 가능하다.

 

아직 경기장 전체 관람석에 어느 정도 비율을 입장시킬 지는 정하지 않았으나, 지난달 개막 이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시즌을 개막했던 프로스포츠에는 단비 같은 소식이다.

 

정 본부장은 “스포츠 경기가 야외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실내보다는 위험도가 낮다”며 “하지만 안전한 경기 관람을 위해 중요한 것은 관중의 밀도를 줄이는 것이다. 관중 입장 규모를 최소화하고 상황을 보면서 비율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관중 수가 제한되는 것뿐만 아니라 경기장 내 행동도 몇 가지 제한된다. 그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소리 지르기 등 응원을 자제하도록 해야 한다. 음식물 섭취 같은 머스크를 벗어야 하는 행동들을 최소화하는 등의 방역수칙을 만들어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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