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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전 매니저 약정금 반환 청구 소송 제기…소속사 "매우 억울한 상황"

입력 : 2020-06-18 17:54:30 수정 : 2020-06-18 17: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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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TV조선 '미스터 트롯'으로 주목을 받은 가수 김호중(30)이 지난 3월까지 4년 간 함께 일한 전 매니저 A씨에게 약정금 반환 청구 소송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김호중 측은 "터무니없는 소송"이라고 선을 그은 상황이다.

 

한 매체는 18일 “김호중과 2016년부터 함께 일한 가온 기획의 매니저 A씨는 최근 변호사를 선임해 김호중을 상대로 약정금 반환 청구 소송을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에 제기했다”고 알렸다.

 

A씨 측은 이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5년 동안 가족보다 더 가까운 사이로 지냈고, '미스터트롯'을 앞두고 서포트를 위해 지난해 12월 팬카페도 만들어 헌신적으로 노력했다. 3월 15일 '서울로 올라오라'고 하더니 3월 16일 만남을 20분 앞두고 '생각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라는 기사가 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A씨는 "김호중이 더 크고 힘 있는 곳으로 간다고 해도 보내줄 수 있었다. 하지만 사전에 '그동안 고마웠다', '미안했다'는 말 한마디 없이 하루아침에 기사를 통해 이적 사실을 알게 했다는 점에서 큰 충격을 받았다. 이후 팬카페에 '횡령을 했다', '협박을 했다' 등 말도 안 되는 음해를 받고 가족들이 너무 큰 피해를 입었다"고 거듭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호중의 현 소속사 생각 엔터테인먼트 측은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김호중 소속사 측은 "가온 기획은 4년 동안 행사를 하면서 번 돈에 대해서 청구를 하는 소송을 하고 있다. 김호중 씨가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 때 400~500만원 정도 빌린 건 있다더라. 하지만 4년 간 한 행사 수익들을 따지면 오히려 우리가 법적으로 대응할 상황이다. 변호사에게 자료를 다 넘겼고 대응할 것이고, 매우 억울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소속사 이적 사실을 미리 밝히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할 이유가 없었던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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