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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이슈] 이번주 K리그 일정 실화? 전설매치부터 동해안더비까지

입력 : 2020-06-05 06:59:00 수정 : 2020-06-05 09: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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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볼거리가 충분하다 못해 넘쳐난다. ‘하나원큐 K리그1 2020’ 5라운드가 뜨겁게 불타오른다.

 

 이번 시즌 K리그는 순항 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개막이 늦춰지고 무관중으로 소화하고 있지만 포털 사이트 동시 접속자 수가 꾸준하게 증가하면서 작년의 인기를 올해도 잇고 있다.

 

 이야깃거리가 풍부하다. 지난 시즌 역대급 경쟁을 펼쳤던 현대가 두 팀인 전북현대, 울산현대가 올해도 싸움을 벌이고 있으며 성남FC, 강원FC 등 복병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잔류왕’ 인천유나이티드를 필두로 ‘승격팀’ 광주FC, 부산아이파크의 생존 경쟁에도 이목이 쏠린다.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5라운드가 관심 상승세에 방점을 찍는다. 빅매치들이 즐비하다. 시작은 5일 인천과 강원의 맞대결. 아직 승리가 없는 인천과 지난 라운드에서 ‘대어’ 전북을 꺾은 병수볼의 강원의 연승 여부가 화두다. 다음날에는 리그를 대표하는 라이벌전이 두 경기나 자리해 있다. FC서울과 전북이 그리는 전설매치와 울산과 포항스틸러스의 동해안더비다.

 

 서울은 현재 부진하다. 시즌 전에는 현대가에 대항마로 평가받기도 했으나 빈약한 공격력 때문에 리그 7위에 머무는 중이다. 전북 역시 직전 라운드에서 패배하며 이른 시간에 시즌 첫 패배를 거뒀다. 양 팀 모두 분위기 반전이 절실하다.

 

 이 경기가 끝나면 곧장 포항스틸야드에서 동해안더비가 펼쳐진다. 동해안더비는 많은 이야기와 역사를 만들어낸 K리그 전통 더비다. 기세가 좋은 포항과 더 멀어지기 전에 전북을 잡아야 하는 울산의 진검 승부가 예상된다.

 

 7일에는 수원삼성과 광주, 그리고 성남과 대구FC가 만난다. 수원과 광주의 경기는 K리그 대표 외인 공격수들의 창 싸움이다. 수원에는 지난 시즌 득점왕 애덤 타가트가 있고 광주에는 K리그2 최다 득점자 펠리페가 있다. 두 선수 모두 이번 시즌 무득점인 만큼 어떤 선수가 먼저 웃을지가 관건이다.

 

 성남과 대구는 신입 사령탑들의 맞대결이다. 성남은 이번 시즌 김남일 감독을 사령탑에 앉혔고 대구는 이병근 감독대행 체제로 시즌을 치르고 있다. 승리의 여신은 누구의 손을 잡아줄지 이목이 쏠린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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