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다음 주 결혼할 것”…‘라스’ 허경환, 깜짝 결혼 고백한 이유는?

입력 : 2020-06-03 13:57:17 수정 : 2020-06-03 13:57:15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깜짝 결혼 선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오늘(3일) 방송되는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돈의 맛’특집으로 방송인 현영, 조영구, 허경환, 여현수가 출연한다.

 

이날 연 매출 180억을 자랑하는 ‘닭가슴살의 아이콘’ 허경환이 대기업과 경쟁에서 살아남은 비법을 공개한다. 주변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난 이렇게 무너지지 않아!’라며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발휘한 것.

 

이어 허경환이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환호를 자아낸다. 그는 최근 피트니스 대회에 나가 은메달까지 목에 걸었던 바 있다. 복근을 보여 달라는 요청에 일어선 그는 시원하게 웃통을 까고 은메달리스트의 품격을 증명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허경환이 “저 다음 주에 결혼할래요(?)”라는 깜짝 발언했다는 후문이다. 절친 개그맨 박성광의 결혼 소식을 듣고도 ‘난 박성광처럼 되기 싫다’며 단호함을 보였던 그가 왜 마음을 바꾼 것인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허경환이 깜짝 결혼 발언을 한 이유는 오늘(3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