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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빅데이터 보고서로 본 K리그, ‘대박’

입력 : 2020-05-26 16:19:00 수정 : 2020-05-26 18: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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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프로축구 K리그가 지난 2년 동안 팬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꾸준히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K리그를 주관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2019 K리그 소셜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소비자 트렌드 전문 조사 기관인 한국인사이트연구소에 연구하여 2019년 10월부터 2020년 2월까지 5개월간 ‘소셜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연맹에 제공한 것이다. 분석대상기간은 2018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총 2년이었으며 ‘K리그’, ‘프로축구’ 등 관련 주요 키워드를 조합했다. 불필요한 데이터를 정제하여 13만263건의 주요 분석 대상 데이터로 조사했다. 뉴스, 블로그, SNS, 커뮤니티 등 온라인 채널 전반에 걸쳐 데이터를 추출했고 언급량·감성(긍·부정)·이벤트·구단별 수치 등을 분석했다.

 

 2018년과 2019년을 비교했을 때 K리그 언급량은 62.1%가 증가했다. SNS 중 하나인 인스타그램의 경우 전년 대비 300%가 넘는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독일전 승리 이후 상승세를 그리던 축구 관심도와 일치한다. 특히 2019시즌 역대급 순위경쟁을 펼쳤던 11월은 전년 대비 2.6배나 늘어난 언급량을 보이며 K리그의 흥행을 나타냈다. 아울러 긍정어(분석 결과 중 긍정적인 감정이 드러난 언급) 비중도 4% 늘어(65%→69%) 이미지도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 이벤트로는 대구FC의 홈구장이자 지난 시즌 연속 매진으로 이른바 ‘대박’을 쳤던 DGB대구은행파크 개장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의 노쇼로 논란이 됐던 유벤투스 친선경기가 크게 이슈가 됐던 것으로 밝혀졌다. 구단별로는 수원삼성, 전북현대, 울산현대, 대구FC 등이 언급량 상위권에 자리했다. K리그2 기준으로는 부산아이파크, 대전하나시티즌(당시 대전시티즌), 안양FC 등이 1위부터 3위에 올랐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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