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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가’ 박선주, ‘♥강레오’ 곡성 집에 경악 “영화 세트장이냐”

입력 : 2020-05-24 15:08:08 수정 : 2020-05-24 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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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가수 박선주가 셰프인 남편 강레오의 곡성 집 모습을 보고 경악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는 남편 강레오를 만나기 위해 딸 에이미와 곡성으로 향한 박선주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선주는 에이미를 데리고 4시간 운전해 곡성으로 향했다. 박선주는 곡성에 도착하자마자 스쿠터를 타고 등장한 강레오를 보고 놀라워하며 웃었다. 그러나 에이미는 익숙한 듯 강레오에게 다가갔다. 강레오는 에이미에게 뽀뽀하며 딸바보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후 강레오는 박선주와 에이미 모녀에게 곡성 집을 소개하자 박선주는 “영화 ‘곡성’ 세트장이냐”라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편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JTBC ‘가장 보통의 가족’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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