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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도네시아에 亞 TV 생산 거점 구축

입력 : 2020-05-21 03:00:00 수정 : 2020-05-20 17: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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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호 기자] LG전자가 인도네시아 TV 공장을 아시아 시장에 TV를 전담 공급하는 거점 생산지로 육성하고, 글로벌 생산지 효율화를 통해 TV 사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이르면 2020년 안으로 인도네시아 찌비뚱 공장의 TV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해 아시아권 TV 거점 생산 기지로 육성한다.

지난 1995년 준공된 찌비뚱 공장은 TV, 모니터, 사이니지 등을 생산하고 있다. 조립, 품질검사, 포장 등 전 공정에 자동화 설비도 대거 확충해 생산능력을 50% 늘린다.

이는 LG전자가 글로벌 TV 생산의 ‘마더 팩토리’인 구미사업장을 필두로 권역별 거점 생산 체제를 강화하는 취지다. 아시아는 찌비뚱(인도네시아), 유럽은 므와바(폴란드), 북미는 레이노사 및 멕시칼리(멕시코)에 있는 생산 공장이 각각의 시장에 TV를 전담 공급한다.

LG전자는 권역별 거점 생산 기지의 생산성과 효율을 높이는 한편, 국내 생산지의 전략적 중요도는 그대로 유지한다. 구미사업장은 글로벌 TV 생산지를 지원하는 마더 팩토리이자 컨트롤 타워 역할에 집중한다.

LG전자는 인위적 구조조정 없이 사무직과 기능직을 포함한 구미사업장 인력을 전원 재배치한다는 방침이다. TV 관련 직원 500여 명 가운데 대부분은 같은 사업장 내 TV 생산라인과 태양광 모듈 생산라인에서 근무를 지속한다.

tongil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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