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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호의 소소한 꿀팁> ‘생활 속 거리두기’ 시대…차량 방역 및 관리 방법

입력 : 2020-05-21 03:02:00 수정 : 2020-05-22 10: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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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닦고 필터는 항상 청결하게

[한준호의 소소한 꿀팁] 국내 코로나19에 대한 방역 지침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됐지만 여전히 일상에서 방역과 위생수칙을 엄수해야 하는 상황이다.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대중교통을 피하는 자차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운전자들의 차량 방역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자동차는 밀폐된 공간인 만큼 조금만 위생 관리에 소홀해도 금세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의 온상지로 바뀌기 쉽기 때문이다. 이에 쉐보레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시대에 필요한 자동차 방역 및 관리 팁을 제공해 지면을 통해 소개한다. 

코로나19로 자동차 방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기적으로 꼼꼼하게 관리만 잘해줘도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다. 픽사베이

◆손길 가는 곳은 무조건 수시로 닦자!

 

운전자가 항상 손으로 만지는 기어 변경 레버, 운전대, 각종 버튼과 터치스크린 등은 외출 후 항상 손을 씻어야 하듯이 운전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표면을 닦는 습관을 지녀야 한다. 차 안에 항균 티슈와 손 소독제를 구비해 항시 닦아주도록 하자. 

 

◆필터는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야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외부 바이러스의 침투를 막아주는 마스크의 중요성에 대해 잘 알게 됐다. 자동차 역시 마스크에 해당하는 필터 관리가 중요하다. 자동차 필터에 먼지나 오염 물질이 묻어 있는 경우 공기 중 유해 물질들이 호흡기를 통해 몸속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크다. 송풍구 주변을 마른 헝겊 등으로 깨끗이 닦고 내부도 전용 청소제 등을 이용해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외부 공기를 차량 내부로 유입시키는 캐빈 필터 역시 6개월 또는 1만㎞ 주행마다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것이 권장된다. 

 

◆변기보다 더러울 수 있는 시트, 꼼꼼한 실내 세차는 필수!

 

최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조사 결과에서 차량 내부 오염이 심한 경우 화장실 변기의 26배에 해당하는 수치의 세균이 검출된다고 한다. 가죽이나 직물로 된 시트는 땀과 습기, 인체의 각질, 과자 부스러기와 각종 먼지 등으로 오염되기 쉽다. 차량용 진공청소기와 마른 수건을 이용해 이를 깨끗이 제거하고, 바닥 매트는 흙과 이물질들을 한두 번씩 털어낸 후 햇볕에 말리는 것만으로도 세균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이밖에 정기적인 외부 세차는 필수이며 자동차 전용 세제를 사용해야 차를 오래 탈 수 있다. 여기에 서비스센터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것도 차량 관리에 필수적이다. 최근 각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자동차 전용 방역 등에 힘쓰고 있어 이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산업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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