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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최강창민의 ‘초콜릿’ 같은 매력…뜨겁게 끌린다

입력 : 2020-04-06 14:30:00 수정 : 2020-04-06 18: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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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2004년 앳된 얼굴과 목소리로 ‘하루만 너의 고양이가 되고 싶어’라고 노래하던 소년이 17년의 세월을 거쳐 2020년 ‘옴므파탈’의 매력을 장착했다. ‘초콜릿’(Chocolate)은 최강창민이 데뷔 후 처음 발표하는 솔로 앨범. 그동안 갈고닦은 내공을 오롯이 담아낸 결과물이다.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6일 새 앨범 ‘초콜릿’을 가지고 돌아왔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초콜릿’은 동방신기의 빼놓을 수 없는 히트곡 ‘주문-MIROTIC’을 탄생시킨 프로듀서 유영진과 토마스 트롤슨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춰 탄생했다. 최강창민이 직접 작사한 가사는 이성에 대한 뜨거운 끌림을 ‘초콜릿’에 대한 갈망으로 비유했다. 마치 오페라 같은 웅장한 인트로로 시작해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로 귓가를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옴므파탈’ 콘셉트에 충실한 그의 섹시한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최강창민은 ‘초콜릿’과 수록곡 ‘노 투마로우(No Tomorrow)’ 작사에 직접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라이’에는 가수 청하가 피처링해 여성 보컬리스트와의 특별한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서로 다른 온도를 가진 연인의 아슬아슬한 감정선을 그린 노랫말로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 전망이다. 이 밖에도 ‘초콜릿’에는 팝 댄스 장르의 타이틀곡 ‘초콜릿’을 비롯해 그루비한 매력의 ‘하이힐’(High Heels), 트렌디한 감성의 ‘라이’(Lie), 알앤비 장르의 ‘미, 마이셀프&아이’(Me, Myself & I’)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고등학생의 나이로 데뷔해 케이팝의 전성기를 이끈 동방신기의 멤버로 성장했다. ‘동방신기’라는 이름 아래 그가 보낸 시간은 결코 헛되지 않았다.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고, 다수의 곡 작업에 참여하며 음악성을 가꿔나갔다. 최강창민은 그동안 솔로곡 ‘여정’, ‘고백’ 등을 비롯해 동방신기의 ‘아이 스웨어(I Swear)’, 샤이니 ‘떠나지 못해’, 태민 ‘에이스(Ace)’, 규현 ‘나의 생각, 너의 기억’ 등 다수의 곡의 작사에 참여한 바 있다. 차곡차곡 쌓인 그의 음악적 역량이 첫 솔로 앨범에 어떤 모습으로 비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타이틀곡 ‘초콜릿’ 퍼포먼스를 향한 기대도 크다.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시점부터 폭발적 반응이 쏟아졌다. 부드러우면서도 절도 있는 춤 선은 남성미를 극대화 시켰고, 그간 보여준 적 없었던 스타일링의 조화로 컴백 분위기를 예열했다. 공개되는 티저 이미지마다 업그레이드된 강렬함과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며 이번 앨범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17년의 내공을 모조리 쏟아부은 새 앨범 ‘초콜릿’으로 4월 가요계를 뒤흔들 수 있을지 최강창민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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