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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 머리 속엔 亞 TOP5, 박지성, 손흥민, 레전드

입력 : 2020-03-29 20:41:00 수정 : 2020-03-30 16: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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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 않는 난제 중 하나인 박지성과 손흥민 비교
스페인 매체는 손흥민이 1위, 박지성 3위라고 평가

 

[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박지성(39·은퇴)과 손흥민(28·토트넘홋스퍼) 중 어느 선수가 더 최고일까.

 

대한민국 축구는 꾸준하게 아시아 최고의 선수들을 배출하고 있다. 과거에는 비교 불가의 전설인 차범근(67·은퇴) 전 감독이 있었고 최근에는 박지성이 있었다. 지금은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넘어 유럽을 호령하며 최고의 활약을 뽐내는 중이다.

 

모두가 시대를 대표하는 자원들이지만 ‘누가 조금 더 낫다’는 주제는 축구 팬들의 토론 단골손님이다. 특히 EPL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내고 있는 박지성과 손흥민의 비교가 대표적인 예다. 박지성은 과거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의 지도 아래 세계 명가 중 하나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전성기를 구가하며 EPL,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에서 우승을 경험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에이스이자 유럽을 대표하는 공격수로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차 전 감독의 한국 선수 유럽 무대 역대 최다 골 경신도 그의 몫이었다.

 

그래서 국내 축구 팬들은 이 둘이 비교할 때 팀 커리어와 개인 커리어로 나누어 경중을 따진다. 유럽에서는 박지성과 손흥민 중 누가 더 낫다고 평가할까.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가 최근 이 질문에 답을 내놓았다.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했던 선수 5명을 꼽았고 순위를 매겼고 손흥민이 1위, 박지성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손흥민에 대해 “아마 아시아 역사상 최고의 선수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자원 중 하나다. 한국 축구의 절대적인 존재”라며 “아직 최고 수준에 닿지 않았다”고 더 발전할 가능성이 있음을 설명했다.

 

박지성에 대해서는 “퍼거슨 감독의 마법 같은 팀에서 핵심이었다”며 맨유의 영광에 일조한 인물이었다고 평가했다. 일본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가가와 신지(31·레알 사라고사)에 밀려 한국인 선수 두 명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진 못했다. 그러나 여전히 아시아를 변방으로 취급하는 유럽 매체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자원으로 박지성과 손흥민을 뽑았다는 점은 그들이 진짜 레전드로 평가받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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