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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폐렴 증상, 정밀진료 가능한 소아과 찾아야

입력 : 2020-02-27 17:19:22 수정 : 2020-02-27 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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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인해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사례가 연달아 발생하며 ‘소아 폐렴’에 대한 경각심이 요구된다.

 

폐렴은 폐의 공기주머니에 발생한 염증성 질환이다. 미생물 또는 세균과 바이러스 등에 의해 감염된다.

 

어린 아이들이 걸리는 소아 폐렴의 경우 약 80%가 바이러스성에 속한다. 소아 폐렴 초기에 기침이나 콧물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으로 인해 치료시기를 놓치는데, 이때 중증으로 진행되어 아이가 이겨내기 힘든 상태까지 이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감기와 폐렴의 증상에는 큰 차이가 있다. 폐렴은 호흡기증세는 물론 가슴통증, 호흡곤란, 두통, 근육통 등 전신 증상을 보이게 된다. 기침과 함께 오한과 발열을 보이고 아이가 평소와 달리 기운이 없거나 식욕이 저하되기도 한다.

 

이같은 전신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라면 폐렴을 의심해보고 빠른 조치를 취하는 게 중요하다. 평소 아이의 면역력 관리에 신경쓰고 적기에 알맞은 필수 예방접종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

 

진원석 모종아이튼튼소아과(아산 모종동 소재) 원장은 “소아 폐렴은 만성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에 조기에 예방하는 게 필수”라며 “되도록 소아 폐렴을 비롯한 각종 감염질환으로부터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예방 접종을 시기별로 안내하는 병원을 찾는 게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성재진 모종아이튼튼소아과 원장은 “지금처럼 감염질환이 기승을 부리는 시기에는 평소 아이의 면역력과 개인위생 관리에 철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모종아이튼튼소아과는 국가 영유아검진사업 지정의료기관으로 접종 시기를 놓친 아이에게 별도의 항체 확인 검사를 진행, 순차적인 예방 접종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돕고 있다.

 

임상경험이 풍부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2인이 진료하고 있으며, 입원 병동까지 운영하고 있어 아이와 부모 모두 만족스러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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